이슈빠



본문

‘가짜 임신’ 남친 속인 美 여성, 아기 훔치려 친구 배 갈라

  • 작성자: caches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1150
  • 2020.10.16
e8872dd42163c4ed44468c8aa74aa10d.jpg ‘가짜 임신’ 남친 속인 美 여성, 아기 훔치려 친구 배 갈라



 

1. 테일러 파커라는 여성이 남친에게  헤어지자고 통보받음


2. 마음 돌리기위해서 일부러 임신했다고 거짓발언함


3. 증거를 얻으려고 친구였던 레이컨 행콕의 집을 밤에 방문함 


4. 친구 배를 가르고 도망가다가 

다음날 오전10시경에  애가 숨을 안쉰다고 경찰에 헬프침


5. 같은시각 레이컨 행콕의 어머니가 

숨진 레이컨을 발견하고 신고


6. 경찰이 의료진에게 아기를 데려갔는데 알아보니

 테일러는 임신사실이 없었음


7. 테일러는 1급 살인 혐의로 체포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67408 ??? :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라잖아 1 숄크로 10.27 1145 4 0
67407 서울교육청 "정유라 청담고 졸업 취소 검토" 피아니스터 11.14 1145 0 0
67406 현재 광화문 상황 오마이TV입니다 베른하르트 11.12 1145 3 0
67405 "대통령도 사생활? 나라꼴 이 지경 만들어놓… 김무식 11.16 1145 3 0
67404 11월26일 대국민 촛불문화제 현장생중계 (… 정찰기 11.26 1145 1 0
67403 사이버지식정보방 전격 무료화 미스터리 12.23 1145 3 0
67402 서석구, 바끄네를 위한 간절한 기도 1 센치히로 01.06 1145 1 0
67401 반기문 2008년때 북한 김정일에게 축사..… 1 18딸라 01.15 1145 0 0
67400 그대여~ 서천동 02.06 1145 3 0
67399 블랙리스트는 행정의 기본 plzzz 02.17 1145 3 0
67398 [모바일 주의] 사다리 박사모 옆사람도 내려… 장프로 03.11 1145 1 0
67397 세월호 인양 작업이 또 '연기' 된 이 시점… 한라산 03.19 1145 1 0
67396 "홍콩서 도저히 못 살아"…이민자 수 5년… Ted77 02.26 1145 0 0
67395 피감기관 돈으로 사파리 투어간 김무성이 거래중지 04.26 1145 3 0
67394 文대통령, '숨가쁜 117일' 꿀맛 휴식.. 판피린 04.28 1145 4 0
67393 美하원서 '트럼프 한반도 외교 지지' 초당… 민방위 05.03 1145 2 0
67392 이재명 경찰 출석..."인생지사 다 새옹지마… 서천동 10.30 1145 3 2
67391 "결혼이든 출산이든 문제는 돈…아예 결혼 관… 극복 11.28 1145 0 0
67390 "쭈꾸미 데치듯 데쳤다" 워마드, 이번엔 온… 그네씨퇴진 12.05 1145 1 0
67389 2018년 대한민국 한 장 요약.... GTX1070 12.31 1145 6 0
67388 [장도리] 1월 7일자 뀨울 01.07 1145 3 0
67387 ‘자주포 폭발’ 피해자 이찬호 “국가유공자 … 1 몇가지질문 01.08 1145 2 0
67386 여경 문제 해결책 정사쓰레빠 01.13 1145 0 0
67385 5시간 30분씩...만평.jpg Mobile 01.30 1145 1 0
67384 국내 소비자들 호구취급? 친일척결필수 02.03 1145 2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