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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당한 MB 자원 외교..석유보다 물 더 퍼내는 병신짓을 함

  • 작성자: mr.kookie
  • 비추천 2
  • 추천 1
  • 조회 6216
  • 2015.01.20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118215006199&RIGHT_REPLY=R1

 [한겨레][탐사 기획/MB '31조 자원 외교' 대해부]

 ① 해양 시추 '사비아페루'에 가보니… 

 페루 대통령도 말렸지만…"3억달러 짜리를 12억달러에 덥석" 

 외교채널 통한 '인수 반대' 충고 무시 
석유공사 막무가내 매입 '사기' 당해 
당시 대사 "대통령이 한다는데…" 
석유공사 관리 손놔…매각 추진중
 

'리튬 대박' 외치더니.."이젠 자원외교 아닌 농업 협력"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119085006400&RIGHT_REPLY=R6

 [한겨레][탐사 기획/MB '31조 자원 외교' 대해부] 볼리비아 '우유니' 자원개발 현장 

이상득이 공들인 사업 

 

볼리비아 정부는 "안된다고 했다"

 

[단독] “이상득 의원 준다며 8천달러 걷어가”  

http://m.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74191.html?_fr=st2

 이명박 정부의 ‘자원외교’ 사업이 정치의 복판에 섰다. 2월 중순부터 국정조사가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원외교는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 첫해 국정화두였다. 5년간 공기업이 총대를 메고 나선 80개 사업에 31조2600억원이 투입되었다. 자원외교 사업에 나선 민간기업에 준 성공불융자, 세제 감면 혜택 등을 합치면 그 규모는 훨씬 커진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국정조사 증인 출석 여부를 묻는 기자들에게 “뜬구름 잡는 소리”라고 잘라 말했다. <한겨레>가 국회의 본격적인 국정조사에 앞서 ‘지면 국정조사’를 기획했다. 석 달 추적한 탐사기획을 다섯 차례에 걸쳐 내보낸다. 

‘자원외교’ 명목으로 볼리비아를 방문 중이던 이상득 전 의원에게 국내 기업인들이 ‘뒷돈’을 챙겨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현지에서 자원개발 사업 중이던 광물자원공사의 김신종 당시 사장이 컨소시엄에 참여한 기업인들에게 지시해 돈을 거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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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바람이려나님의 댓글

  • 쓰레빠  바람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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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목을 보면 MB가 사기당한것 같은데 실상은 MB에게 사기 당한 이라고 써야 할것으로 보인다.....사실 MB가 경제인(경영인)이었다는 사실이 참 아이러니하다....결국 정주영 회장 아래서 시키는 일이나 생각없이 무조건 질러대던(그게 통하던 시절에)그런 월급쟁이였을분이라는게 맞는것 같다....협상의 기본은 서두르면 안된다는것인데 왜 그리 서둘기만 했는지....시한을 못 막고 하는 배수진 협상은 무슨 협상 방식인가???그것도 자살골 넣으려는 협상에 자기목에 칼 꽂고 하는 협상이....생선 한마리를 사도 이리저리 살펴보는데 웃돈까지 얹어주고 폐품을 사들이는 저런 사람이 경영인이라니....진작에 정치권으로 나오지 않았다면 현대가 망할뻔한 작자였다....나라를 말아 먹을 상황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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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수다님의 댓글

  • 쓰레빠  저격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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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기는 우리가 당했지요..
    대충만 봐도 투자실패가 아니라 비리임이 확실합니다..
    MB 정부 당시 유명했던 말이 있지요..

    "쥐는 살찌고 우리는 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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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a속도a님의 댓글

  • 쓰레빠  나잇a속도a
  • SNS 보내기
  • 글쵸 제목은 MB에게 사기당한 자원 외교 아니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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