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금융적으로 사기쳤지? 영수증 줘봐
가 아니라
너 이러저러한 행동을 했음을 밝혔으니
그에 대한 영수증을 줘봐
가 맞는 겁니다.
내가 너가 의심이 간다고 해서
다른 이의 '이미 회계사와 함께 소명한 부분들을'
못 믿겠어요 다시 내놓으세요
가 아니라...
내가 너님이 이렇게 잘못했다고 느끼는 증거가 있으니
이 증거에 대해서 반박을 해라 라고 말하는겁니다.
내가 의심이 간다. 저 3000만원은 무조건 악마의 소행이야
내놔 가 아니라요.
아니 근데 지금 정의연 얘기하는데
503 탄핵집회 시대에 정박된 사람은 뭐야 ㄷㄷㄷㄷㄷㄷㄷ
503 무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