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집으로 가기 싫다며 자신에게 잘 대해준 큰아빠, 큰엄마에게 가길 원함. 친척이라고 생각했지만 확인 결과 엄마가 생활고를 이유로 복지관을 통해 위탁해 준 위탁가정 부모님들이었음. 그곳에서 보낸 2년이 아이에게 행복했던 것.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