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11일 오후 장제원 수석대변인을 통해 긴급성명을 내고 "김성태 원내대표가 드루킹 게이트 특검 관철을 위해 시작했던 9일간의 노숙단식투쟁을 지금 중단한다"며 "더 이상의 단식은 생명이 위험하다는 의료진의 권유와 의원총회에서 모아진 전원의 권고를 수용키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
悟雨夜님의 댓글 쓰레빠 悟雨夜 2018.05.11 21:29 그럴 줄 알았다 달랑 9일 개쉐... 병원엔 존나게 들락날락 2 그럴 줄 알았다 달랑 9일 개쉐... 병원엔 존나게 들락날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