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8173610_1272105_360_265.jpg](/data/file/0202/1542590183_qjmyDp7s_7b19e463f9e96388f104963401162423_zNKwr7nKo3sXzABGRB6DyMlqDD2H.jpg)
강신욱 통계청장.(뉴시스)
강신욱 통계청장이 올해 합계출산율을 1.0 미만으로 전망했다. 우리나라 총인구 감소 시점도 2028년보다 앞당겨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는 등 ‘인구 절벽’이 멀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강 청장은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올해 합계출산율은 1.0 미만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출산율이 예상보다 빠르게 감소해 총인구 감소 시점도 앞당겨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 청장은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올해 합계출산율은 1.0 미만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출산율이 예상보다 빠르게 감소해 총인구 감소 시점도 앞당겨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