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zdnet.co.kr/view/?no=20200708174305
中 바이톤 파산 가능성...명신 "예정대로 군산서 전기차 생산”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바이톤이 최근 코로나19 사태 확산으로 인한 경영난에 빠졌다. 이로 인해 6개월 간 사업을 중단했고, 심하면 파산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온다.
이로 인해 전라북도 군산에서 바이톤 전기차를 위탁 생산할 예정이었던 국내 업체 명신의 사업계획 차질이 불가피한다는 전망이 나온다. 바이톤이 파산까지 이르게 된다면, 지난해 9월 체결한 위탁생산 계약 건도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이다.
=============================================================
도대체 중국차 위탁생산으로 전 GM 군산공장을 되돌리겠다는 발상이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중국차 수준을 보면 한국판매는 물론 미국수출이 불가능하다는 걸 잘 알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