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1 : 진실 을 바라는 위한 외침. ver.2 : 팬들의 고통이야 전혀 상관없는 아이돌. 팬레터 버렸다는거 안믿었는데, 이젠 믿게 된다. 오늘따라 너의 타짜 남친이 부럽다.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