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eadlines.yahoo.co.jp/article?a=20200303-00036395-bunshun-pol
처음에 PCR검사를 일평균 1500건까지 가능하다 했다가 300건이라고 하고 다시 3800건까지 늘렸다고 했다가 900건이라고 시인.. 이 900건도 말이 안되는게 지들 후생노동부자료에 크루즈국 빼면 2613건 밖에 안됨.
2613건은 900건 하면 3일이면 다 할 양인데..
아베가 올림픽을위해 코로나 검진을 안해서 검진자를 통계에서 안내보냈는데..
북해도에 도지사가 비상상태도 선포하고 알려진것보다 10배정도 있을수 있다는 등의 발언하니..
아베도 급했는지 휴교령 당일까지 문부과학상(교육부장관)에 통지도 안하고 휴교령 내렸던데..
그리고 PCR검사도 다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가 늘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바꾸었고..
2월 28일인가 코로나 대책 나올려면 10일 정도 걸린다고 했는데.. 지금까지 준비가 거의 없었다는 소리죠..
아베도 일본내 분위기와 언론이 심상찮은것을 느낀것 같은데 과연 어떤 선택을 할건지..
1. 검사수를 대폭 늘려서 지금 방침이 아닌 코로나 확산을 막는다.
2. 검사수를 소폭 늘려서 보여주기식하고 코로나 확산은 방치하고 중상자만 치료한다.
제가 보기엔 1번인것 같네요. 아베도 느꼈을거예요. 코로나가 손넣고 중상자만 치료하다간
아베뿐만 아니라 자민당도 날라가고 일본 전체가 위기가 올거란것을..
만일 2번 택한다면... 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