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 트럼프 지지자들의 자동차 퍼레이드에 반대시위를 벌이는 바이든 시위자들과의 마찰로 아수라장이 된 뉴욕 길거리. 시위대에게 얼굴을 가격당하는 경찰의 모습 - EPA 연합뉴스)
(미국 뉴욕 - 대선불복 폭동에 대비하기 위해 방화벽을 쌓아올린 뉴욕 삭스 5번가의 매장들 - AP통신)
("대선 뒤가 무섭다 - 총 사러가는 미국인", 미국 총기 구매 사상 최대치 - 한국경제)
(최대 격전지 펜실베니아에서 시위대들을 제지하러 달려드는 경찰들의 모습 - AP통신)
("다 죽여버리자", 극우 무장단체 프라우드 보이스의 멤버들이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트럼프 지지행사를 갖고 '극좌 단체들을 짓밟자'는 결의를 하고있다. - 조선일보)
(뉴욕의 다리를 봉쇄해버린 트럼프 극렬 지지자들 - 연합뉴스)
(필라델피아 시위에 투입된 주방위군의 모습 - 워싱턴포스트)
(필라델피아에서 발생한 폭동과 약탈, 불타는 도시 - AFP)
(승복과 불복, 갈림길에 선 미국 민주주의, 트럼프는 "우리는 대선일 밤에 선거가 끝나자마자 법정으로 갈 것이다. 우리는 변호인단과 함께 들어갈 것"이라며 선거 패배시 사실상 대선 불복을 선언했다 -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