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씨가 30년을 함께 해놓고 하루아침에 배신을 했다. 배신을 당했다고 생각해 너무 분했다. 어떻게 30년간 같이 일을 해놓고 하루아침에 하기 싫다며 배반하고 국회의원을 하나. 자신의 사리사욕을 채우는 것이 아닌가. 윤미향씨 마음대로 했으니까 저는 뭐라 말하기도 싫다.
자신이 (30년을 같이 해놓고 하루아침에 배신을) 했기 때문에 이 말을 하게됐다?
의원직 사퇴엔 "마음대로 했으니 하든 말든 말 않을 것"?
"윤미향, 30년 함께 하고 하루아침에 배신..너무 분해"?
(일본으로부터) 10억엔이 왔을 때도 내가 알았으면 돌려보냈을 거다?
이용수가 갑자기 난리치는게 윤미향이 국회의원 된것 때문 맞네.
뭣도 모르고 자기 혼자 생각하다 열받아서 발광.
자기가 국회의원 되려고 심지어 미통당쪽에도 했다가 안됬으니.
정의연, 윤미향, 관련자들과 대화를 하고 어떤 상황인지 물어봤어야지.
자기 혼자 꿍해 있다가 오해하고 망상하다가 엉뚱하게 폭발.
이용수는 윤미향한테 난리치지 말고 미통당에 의원 달라고 난리를 쳐보지.
근본적으로는 일본을 향해서 난리쳐야 하고.
미통당아. 의원 한자리 내어드려라.
위안부 합의 없애고 쪽바리들에게 사죄와 배상을 직접 촉구 하시겠단다.
대구 할머니라 그런가. 미통당에 대한 개념과 인식도 제대로 없네.
쪽바리들과 친일파들이 윤미향이 국회의원 되는거에 난리나고 비상걸렸다고 하더만,
이런 식으로 시끄럽게하고, 공격하고, 갈라치기 하는구나.
이용수는 대구에서 조중동, 종편, 네이버 기사 댓글, 유튜브 영상 등을 보며 잘못된 정보와 인식을 가진건지,
다른 이들이 이용수에게 할머니들 팔아서 국회의원 된다느니 어쩌니 온갖 개소리 해서 잘못된 정보와 인식을 가진건지.
뭐 둘다 결합되서 그렇거 같지만. 대구에서 무슨 이야기와 정보를 듣겠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