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을 보고 있자니 어떤 주한 미군 장교가 했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팩트 확인 없음)
"나는 주한 미군이지만 일본에서 복무하는 미군들에게 들은 것과한미일 공동 훈련을 수행하면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한국뿐 아니라 일본군에 대해 적지 않은 지식을 가지고 있다.한국 군인들은 징병된 군인이지만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복무하며 사기도 높다.하지만 일본 군인들은 자신들을 일반 직장인처럼 생각한다.한국군은 실제 전쟁이 발발한 상황을 대비해 운영되는 군대이고일본군은 미군의 작전을 지원하기 위한 군대로서의 성격이 강하다.그래서 한국과 일본이 서로 전쟁을 하면 한국이 무조건 이긴다.일본이 국방비가 많고 첨단 무기가 많은 것은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그래서 아베가 헌법을 고쳐서 일본을 타국과 전쟁할 수 있는 국가로 만들려고 하는 것이죠.
문제는 헌법을 고치려 벌이는 여론 공작의 주요 골자가 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