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위 회의에서 윤한홍 (미래통합당) : 동부지검장으로 근무하다 갑작스럽게 차관 발령이 났는데, 추 장관 아들 수사와 관련있었던 것 아니냐 추 장관 : 소설을 쓰시네 팩트 : 추미애 아들은 탈영한 기록 자체도 없이, 만기제대 ㅋ 윤한홍은 근거없이 회의에서 조롱질하다 팩폭 ㅋ 원문보기: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7271658001&code=910100#csidx814dbc6e32dc5019ab356c9ce116917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