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미정부가 발주한 건 바오오앤테크 백신(2조원어치). 모더나 발주 추가예상. 칸시노와 시노빅은 중국백신. 옥스포드 백신은 가장 진행속도가 빠르지만 미국이 주문안함. http://www.news1.kr/articles/?4008377 코로나19 백신, 계획보다 더 생산해야…1회 투여로 항체생성 힘들어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