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은 주거가 목적이지

투기가 목적이 되어

지금의 사태가 왔다.

그동안 공무원들도

부동산 투기에 합세하여

부동산 상승의 방관자 역할을 해 왔다.

여러채 집을 가지고 있는

경기도 공무원 현재 파악 중

답은 딱 2가지다.

집 장사를 하든

공무원을 계속 하든

선택하라!

공무원 계속하고 싶으면

1채만 남기고 팔아라.

그동안 집 없던 사람들이

보금자리로 삼을 수 있는

신도시 50%를 기본주택으로 공급

여기다 용적률를 높혀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아주 저렴하게 살 수 있게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