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빠



본문

[청원진행중] 여성가족부폐지를 문재인정부에게 강력히 촉구합니다!!

  • 작성자: Lens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1111
  • 2018.03.09
지금 대한민국, 연일 뷔페미니스들 주도하에 남혐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me too.. 좋은 운동이죠. 미국에서 시작했죠. 하지만 한국에 상륙하고부터 점점 이상한 형태로 변질됐습니다. 성폭력자뿐 아니라 전 한국 남성들을 잠재적 성범죄자로 매도하는 형국입니다. 왜일까요? 뷔미니스트들, 즉 메갈들과 언론 페미와의 야합이 빚어낸 촌극이죠...
이는 정부 부처에 여성가족부라는 괴물?이 있어 가능한 겁니다.

올해 429조 정부총지출 예산 중 국방예산이 43조, 여성예산이 34조입니다. 어떻게 국방의 의무도 헌신짝처럼 저버린 여성들을 위한 예산이 우리나라의 목숨줄과도 같은 국방예산과 맞먹는 건지...이건 분명히 지나쳐도 너무 지나친 겁니다. 현재 무차별적으로 통과되고 있는 법안, 과거 법제화된 법안들 보면 너무나 여성편향적이고 게다가 남성인권을 잠식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한국식페미니즘은 이미 그 정통성을 이탈하였습니다. 항간에서는 '페미나치'라 불리울 정도로 여성이기주의, 급진적이고 과격한 여성우월주의로 변질된 지 오래입니다. 그러기에 여성들도 여성가족부 존재 의미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입니다. 여성인권을 챙기는 게 아니라 과도한 여성편향적인 정책을 위해서만 쓸데없이 혈세를 낭비한다는 데에 모든 국민이 이미 인식하고 있으니까요~~!! 폐지 절실히 요구합니다. 그리고 대통령님은 과도한 여성편향정책 중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성예산 중 30%만 군인들에게 지원해 줘도 최저임금지급이 가능합니다. 또한 여성가족부에 배당된 예산이 무려 7641억원, 작년보다 7.3% 증액된 금액입니다. 이제는 여성가족부가 대한민국행정부의 한 부서로써 존재해야 할 명분이 사라졌습니다. 너무나도 폐단이 많아 적폐부서로 대부분의 국민들이 이를 인식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부직제표에서 삭제, 폐지되는 게 당연한 수순입니다. 아울러 급진페미니즘을 추구하는 여성민우회도 해체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1. 여성들은 약자가 아닙니다. 특히 한국에서만큼은 더 이상 약자가 아닙니다. 요즘 여성들이 내는 법안들이 무조건 통과되는 것만 봐도 미루어 짐작이 가능하죠...또한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무소불위의 3199개 여성단체가 정부의 지원하에서 떠억하니 버티고 있는데 약자라뇨?? 반면에 미혼부도 많이 있구요. 1인 남성미혼가구도 많이 있습니다. 새터민, 청소년가장, 고아, 장애우, 독거노인 바로 이들이 사회적 약자입니다 >>정작 지원이 필요하고 관심이 필요한 이들은 추운 겨울날 애타는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 그리고 많은 여성편향 정책들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여성복지과잉이 돼 버렸죠.(여성할당제, 여성전용주차장, 여성전용 좌석, 여성전용화장실, 여성전용임대주택 우선지원, 여성전용도서관, 독신 여성을 위한 반려동물 지원 등) >>>구미 여성들이 비웃고 있습니다.

3. 또한 그간 여성가족부가 취해 온 일련의 정책들을 봐도 효과도 없었고 정작 필요한 이들에게는 애써 지원되지 않는 실정입니다.(임산부 지원, 미혼모 지원, 임신 출산 양육 관련 정책 미진 등)

4. 국민들의 피땀어린 소중한 혈세를 오로지 그들만의 이익을 위해 지나치게 낭비가 많습니다. 여성부의 직원 총 200명입니다. 감히 국민의 공복이라면서,
1). 회식자리에서 성매매하지 않겠다고 말하면 360만원을 준다는 이벤트
2). 예산 6000만원을 회식에 사용
3). 1100만원은 화분구매에 사용
4). 특급호텔 전세
5). 최고급 스테이크파티 4000만원
6). 여성부직원 생일축하비 350만원
7) 서해교전 당시 군인들은 목숨걸고 싸워서 보상받은 돈은 4천만원, 집창촌 성매매 여성 화재 사고로 죽은 여성들에게 무려 2억이라는 혈세를 여성부에서 지급. 사고 당시 여성들을 조사하고 보상하는 과정에서만 12억을 들임
8). KBS에 1억4600만원, EBS에 3000만원 등 총 1억7600만원을 방송 프로그램 협찬금으로 지원. 등등
9). 독신 여성을 위한 반려동물 지원 예산 집행

5. 출산율 저하, 결혼 기피 현상은 이제 보편화, 일상화가 돼 있습니다. 그리고 초고령사회에 즈음하여 독거노인들의 증가는 무시할 상황이 아니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담당하는 청소년 전담부서가 없습니다. 이에 이들을 전담하는 부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혈세 낭비부서 여가부를 독일이나 구미처럼 노인가족여성청소년부로 바꿔 주실 것을 강력히 건의드리는 바입니다.

6. 우리들 많은 세금이 여성민우회 등 급진페미니스트들에게 지원되고 있습니다. 페미니즘 여성단체들은 일반여성들에게까지 남성혐오 사상과 그릇된 페미니즘을 주입하고 있습니다. 여성의 인권을 챙기는 것은 누구도 반대하지 않지만, 기본적인 인권의 유린까지 초래해서는 안 됩니다 >>> 이 돈으로 복지원, 양로원, 미혼모나 미혼부, 군인, 경찰, 소방관, 소년소녀가장, 임산부, 새터민, 장애우 등 불우이웃이나 소외계층에게 지원돼야 모두가 공평한 사회가 될 겁니다

7. 여성 인권을 가장해 동성애교육 조장 등 동성애를 옹호하고 있습니다.
또한 페미니즘교육을 대중매체나 초중등교육과정에 삽입시켜 자라나는꿈나무들을 페미나치화하려 획책하고 있습니다. 과거 정통페미니즘을 주입하려 한다면 굳이 반대하지 않지만 현재 한국식페미니즘이라 일컬어지는 독선적이고 급진적인 페미니즘을 세뇌 혹은 이입시키려는 무서운 발상을 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청원에서도 가끔 보입니다. 척결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망국의 길로 이끌 뿐이니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8. 많은 혈세를 쏟아 부었건만 뚜렷한 업적도 없고 대부분 실패한 정책들 뿐입니다.
1) 셧다운제 실시 >>>청소년들이 부모명의를 도용하여 11시반 이후 모바일게임 중독
2) 간통죄 폐지 >>>수많은 여성들이 남편들의 간통으로 인하여 고통 호소, 청와대청원 빗발침
3) 위안부 합의 등등 >>>대한민국의 혈세와 국격 훼손, 백서 미발간, 가해국 일본에 끌려 다님
4)성매매특별법폐지>>>성산업의 음성화, 성매매여성들이 자활은 커녕 다시 성산업 복귀, 국민 혈세만 낭비

9. 잘못된 통계를 내놓으며 여론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그 예로는 2013년에 대한민국의 성범죄 순위가 OECD국가중 2위라는 터무니없는 루머와 세계 성격차지수 111위라는 WEF의 엉터리 보고서를 인용하여 조윤선 장관이 그것도 한나라의 장관이라는 분이 세계 OECD포럼 앞에 나가서 곤충이라도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는 망언을 하기도 하여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실추시켰습니다.

10. 가족부라면서 철저히 여성 위주의 정책만 편향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1) 여성전용 임대주택
2) 독신여성을 위한 반려동물 지원 등등

11.이제는 법안이 너무나도 여성편향적이어서 남성의 인권까지 해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1) 성폭력사건 수사시 무죄 추정 원칙 배제하고 여성의 진술에 일방적으로 의존,
2) 박경미 비례대표의원이 발의한 성범죄혐의만으로 교원 직위해제,
3) 성폭력사건에 한하여 사건 종결 후 무고죄 수사
4) 2년간 국가를 위하여 희생한 군인들의 가산점을 폐지

12. 여성들이 원하는 여성가족부상
1. 경단녀 취업전선 이상무
2. 걱정없는 임산부
3. 미혼모의 복지
4. 양성평등 대한민국
5. 성매매종사자들의 인권
6. 웃으며 출근하는 맞벌이부부
7. 무시당하지 않는 장애우

13. 여성가족부 평상시 하는 업무
1. TV 모니터링하면서 여성 비하하는 연예인 체크
2. TV 모니터링하면서 여가수 얼마나 노출하나 체크
3. 교과서에 남성 여성 등장하는 숫자 체크
4. 신문이나 인터넷에 선정적인 광고 체크
5. 유해사이트 체크
6. 여성단체 지원금 체크
7. 여성부직원 생일 체크
8. 기업이나 공공기관 남녀입사 비율 체크
9. 언론사나 방송기자들 체크
10. 인터넷뉴스 보도자료 및 기사 체크
11. 청와대 청원 체크

올해 429조 정부총지출 예산 중 국방예산이 43조, 여성예산이 34조입니다. 여성예산 중 30%만 군인들에게 지원해 줘도 최저임금지급이 가능합니다.
이렇게나 많은 예산이 다 어디로 들어가고 쓰이는지 모르겠습니다.
차제에 우리들 세금을 어떻게 쓰고 어떤 경로로 흘러가고 있는지 돈의 주인인 우리들로 하여금 의혹이 가지 않도록 법적인 행위 즉 세무조사나 감사원감사 혹은 특검 형태도 좋습니다.

여성가족부 폐지 2018년 내 반드시 추진시켜 주십시오. 부탁드립니다.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105179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352407
  •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07415
  • http://www.kp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638
  • http://entertain.naver.com/read?oid=011&aid=0003136975

     
     
    -- 퍼옴 --
  •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64784 조국 제딸 허위기사 공유한 유튜버,블로거도 … 난기류 08.28 1111 0 0
    64783 "무리한 성관계 요구"..60대 남성 살해한… 김웅롱 09.02 1111 0 0
    64782 "의대생 국시 스스로 거부.. 추가기회 논의… 젊은베르테르 09.09 1111 2 0
    64781 SBS '싸이 흠뻑쇼' 18일 방송…"코로나… 피아제트Z 09.16 1111 0 0
    64780 "최전방에서 이렇게는 일 못 해"…프랑스 코… 기자 09.17 1111 0 0
    64779 사용한 콘돔 32만개 씻어서 재유통 테드창 09.24 1111 0 0
    64778 다문화로 해외 재력가도 무분별 혜택..국민혈… 1 Homework 09.27 1111 0 1
    64777 美 국무차관 "한국의 결정 존중" 화웨이 장… 법대로 11.01 1111 0 0
    64776 일본 서식 박쥐서도코로나19 유사 바이러스…… 닥터 11.10 1111 0 0
    64775 배달 왔다가 226만원 날린 배달알바 8 국제적위기감 11.21 1111 11 0
    64774 중국의 경고, 미국과 파이브 아이즈 눈알을 … 미스터리 11.21 1111 0 0
    64773 현직 경찰관이 여자친구 폭행 yun917352 12.24 1111 0 0
    64772 [장도리] 1월 13일자 뀨울 01.13 1111 0 0
    64771 군대 보상 바랄거면 북한이나 가세요 개씹 01.30 1111 0 0
    64770 역주행 참변 닥터 02.01 1111 2 0
    64769 화장실에서 들려온 비명 소리 딜러 02.19 1111 0 0
    64768 경찰이 여성 주취자 다루는 방법 무근본 03.06 1111 1 0
    64767 공군 성추행 사망 부사관 남편.."아내 이 … 손님일뿐 06.25 1111 0 0
    64766 평택 메갈 손모양 디자인 업체 알아봅시다 던함 08.05 1111 1 0
    64765 농심 '해물탕면' 유럽서 1급 발암물질 검… 1 plzzz 08.12 1111 1 0
    64764 아무도 안 믿은 탈레반의 정책 Z4가이 08.18 1111 0 0
    64763 "한국처럼 먹는다면 지구 2050년 망한다"… 배고픈심장 08.20 1111 0 0
    64762 초코우유로 시민 살린 경찰관 정사쓰레빠 09.11 1111 0 0
    64761 한국군 잠수함 근황 뉴스룸 09.14 1111 0 0
    64760 확진자 추적했더니‥'미신고' 호스트바 기자 09.15 1111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