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은 대개
1. 당시의 경북대와 지금의 경북대는 수준이 다르다.(지금의 수준이 더 낮다는 말, 문제는 그게 아닐텐데...)
2. 당시 상황에서 지금의 스펙을 쌓을 수 있을 것 같나?
라는 내용들이 주를 이루고 있음.
뭐 저 말들도 틀린 말은 아니지만
제 주관으로는
달을 보라고 손가락질 했더니 손가락 이상하게 생겼다고 욕하는 꼴인것 같아서...
상대적으로 당시 세대가 취업을 원활히 했던 건 사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