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민권자인 이슬람 신자 2명이 알래스카 항공의 기내에서 아랍어로 문자보내는 것을 본 승객이 수상한 행동을 한다며 승무원에게 신고, 그들은 항의했으나 끌려내려가 경찰 조사 받음. 경찰 조사결과 문자 내용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 내용. 해당 승객은 알래스카 항공에 사죄요구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
니가가라화양리님의 댓글 쓰레빠 니가가라화양리 2020.12.25 03:22 미국이 아랍어를 무조건 허용해야 한다는 절대법이라도 있나? 금지하고 싶으면 하는거고 아랍어가 좋으면 중동 가서 살면 되는거지 0 미국이 아랍어를 무조건 허용해야 한다는 절대법이라도 있나? 금지하고 싶으면 하는거고 아랍어가 좋으면 중동 가서 살면 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