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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은성 기자 =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엠) 총괄 프로듀서가 개인회사 라이크기획의 계약종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70년 이상 회사의 음원수익 중 6%를 '로열티' 명목으로 가져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으로 3년동안에만 300억원, 10년동안엔 500억원 이상이 지급될 것으로 추정된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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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가 자세하니 링크 타고 원문 읽어보길 추천
(서울=뉴스1) 강은성 기자 =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이하 에스엠) 총괄 프로듀서가 개인회사 라이크기획의 계약종료에도 불구하고 앞으로 70년 이상 회사의 음원수익 중 6%를 '로열티' 명목으로 가져가는 것으로 확인됐다. 앞으로 3년동안에만 300억원, 10년동안엔 500억원 이상이 지급될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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