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G KONG (Reuters Breakingviews) - Huawei might starve before it sells its offshore assets.

Huawei could try to sell its offshore network equipment businesses to Samsung Electronics, but with the Chinese out of the way, customers will welcome the South Korean giant regardless, to prevent an Ericsson-Nokia duopo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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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재하에 화웨이의 장기생존 계획중 하나가 해외장비부문을 삼성에 매각하고 철수해 내수기업으로 전환.

이미 미국이 제재해도 화웨이의 해외 스마트폰 부문만 아작났지 중국 내수는 멀쩡하다는 걸 입증.

단 이 거래는 삼성이 계속 부품을 공급한다는 걸 전재. 이전에도 화웨이 해외 스마트폰 사업부 건을 가지고 비슷한 루머가 돌았는데, 이제는 해외 통신장비 사업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