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 "밀반입 필로폰, 제3자에 판매 시도 안해필로폰을 밀수·투약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장남 남모씨(27)가 항소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5부(부장판사 김형두)는 19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남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남씨와 함께 기소된 이모씨(27·여)에게도 원심과 같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다만 약물치료 강의 수강은 80시간에서 40시간으로 줄었다.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21&aid=0003326463&date=20180419&type=1&rankingSeq=4&rankingSectionId=102
서울고법 형사5부(부장판사 김형두)는 19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법률 위반(향정) 등 혐의로 기소된 남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남씨와 함께 기소된 이모씨(27·여)에게도 원심과 같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다만 약물치료 강의 수강은 80시간에서 40시간으로 줄었다.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21&aid=0003326463&date=20180419&type=1&rankingSeq=4&rankingSection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