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들 일회용품처럼 쓰고 버려” ―이 전 대통령이 보좌관들에게 인색했다고 하는데. “돈에 대한 병적 집착과 아랫사람에 지극히 인색했던 수전노 근성에 대해서는 너무 많이 알려져 더 이상 언급하는 게 무의미하다. 다만 타산지석을 삼기 위해 몇 가지 사례를 밝힌다. http://www.msn.com/ko-kr/news/national/%ea%b9%80%ec%9c%a0%ec%b0%ac-mb-%eb%8f%88%ec%97%90-%eb%8c%80%ed%95%b4-%eb%b3%91%ec%a0%81-%ec%a7%91%ec%b0%a9%ec%88%98%ec%a1%b1%eb%93%a4%ec%9d%80-%ec%9d%bc%ed%9a%8c%ec%9a%a9%ed%92%88/ar-AAvPp52?ocid=ientp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