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네티즌은 조 전무가 입사 당시부터 자신의 큰 키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었는데 '키가 참 크다' 등의 발언을 한 상급직원들이 소리 소문없이 다른 부서로 이동했다고 주장했다. 회의를 하면서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가지고 있는 물건 등을 던지는 상황도 자주 목격됐다는 주장도 이어졌다. http://www.msn.com/ko-kr/news/national/%e2%80%98%ec%a1%b0%ed%98%84%eb%af%bc-%eb%a7%8c%ed%96%89%eb%a6%ac%ec%8a%a4%ed%8a%b8%e2%80%99-%eb%b9%a0%eb%a5%b4%ea%b2%8c-%ed%99%95%ec%82%b0%e2%80%a6-%eb%82%b4%ec%9a%a9%eb%b3%b4%eb%8b%88-%e2%80%98%ec%96%b4%eb%a7%88%ec%96%b4%eb%a7%88%e2%80%99/ar-AAvPy4Z?ocid=ientp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