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른다…” 중국이 제작 맡은 tvN 새 드라마, 네티즌들 반응 엇갈렸다
오는 2021년 방영되는 tvN 새 드라마
중국 스트리밍 플랫폼이 제작하는 첫 한국 오리지널 작품
중국 한 스트리밍 플랫폼이 첫 한국 오리지널 작품 제작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네이버 인기 웹툰 '간 떨어지는 동거' 드라마화가 확정되며 배우 장기용, 이혜리가 주연을 맡기로 했다. 오는 2021년 tvN에서 방영될 이 드라마는 중국 글로벌 스트리밍플랫폼 iQIYI(아이치이) 첫 한국 오리지널 제작 작품이기도 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새 드라마에 기대감을 높인 한편 중국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제작을 맡았다는 소식에 놀라기도 했다.
일부 네티즌들은 "무조건 걸러야겠네", "벌써 촌스럽다", "안 봐" 등 댓글을 달며 거부감을 표하기도 했다.
http://www.wikitree.co.kr/articles/598350
중국판 넷플릭스라고 (강제유행시키려하는) 중국 아이치이에서 만드는 TVN 드라마.
이건 그냥 중국자본이 참여한 수준이 아니고
아예 아이치이에서 제작하는 첫 한드...
넷플릭스에서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 제작(ex.킹덤,스위트홈)하는 그런 차원에서 만들어지는 드라마라고 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