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80412160959477?rcmd=rn
김 대변인은 "김 원장의 문제가 큰 이유는 그가 피감기관의 지원을 받아 해외출장을 다녀왔다는 것"이라며 "청와대는 김 원장의 경우가 어느 정도 심각한 문제인지 알아보고자 민주당의 도움을 받아 19·20대 국회의원의 해외출장 사례를 조사해봤다"고 말했다.
이어 "피감기관이 수천 개도 더 되겠지만 그 가운데 무작위로 16곳을 뽑아 자료를 살펴봤다"면서 "피감기관 지원을 받아 해외출장을 한 경우가 모두 167차례였고, 이 가운데 민주당이 65차례, 자유한국당이 94차례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피감기관이 수천 개도 더 되겠지만 그 가운데 무작위로 16곳을 뽑아 자료를 살펴봤다"면서 "피감기관 지원을 받아 해외출장을 한 경우가 모두 167차례였고, 이 가운데 민주당이 65차례, 자유한국당이 94차례였다"고 설명했다.
------------------
국개 의원들 클낫다...
구경함 해보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