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부장판사가 내부망에 석궁테러로 관련하여 사법불신이 발생하였으니 거기에 따라서 대법원장이 책임지고 떠나라고 했다가 본인이 근무성적으로 짤리자 거기에 대해서 복직소송냈다가 패소..판결..

그 판결을 낸 사람이 박형순 부장판사..

우리은행 DLF(해외금리 펀드)로 원금 손실을 입혀서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중징계 먹었으나 소송걸어서 무효화 시켜줌..

 

 

중국 대기업 금성그룹 회장이 전용기 여승무원 성폭행을 했는데 검사가 성폭행 혐의없음..성추행 합의봤음..그래서 기소유예라고 하자..출입국당국이 저런 쓰레기 받아들일수 없다고 하자..회장이 소송 걸었음...

그렇지만 패소..즉 입국 불허 판결냄...

현재 인터넷으로 허용했다는 거짓 소문이 퍼지고 있습니다. 검찰에서 뻘짓한것을 박형순 판사가 좀 뒤집어쓰고 있네요..이건 제대로 알아야 함..

 

간첩조작 사건 재심재판에서 무죄 내리던 판사들 중 한명이었음..2010년도였음..박형순 나이 50인걸 감안하면 40살때였는데..흐음..

2020년 2월달에도 전광훈이가 집회신청냈다가 경찰에서 안 된다고 했는데 조건부 허용으로 집회 신청을 인정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