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번째 확진 환자(82년생 여성, 한국인)가 최근 일본 방문력이 있다고 20일 밝혔다. 대구시는 이 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 환자 중 2명에게서 일본 여행력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들 모두 31번째 환자가 다녔던 신천지 대구교회를 다닌 것으로 발표됐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00220_0000925974&cID=10201&pID=10200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