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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살균제로 돌아가셔 제꽃을 보지못하고 교통사고도 아닌 집안에서 일어나다니 가슴이 아픔니다. 이추모가 영원히 기억되길바라며
266명의 제꽃을 보지못한 사람들과 그리고 지금도 버티고있는 모든 분들에게 세월호로 희생 당하신 젊은 꽃들 메르스로 희생당하신
분들 그리고 천안함사건으로 희생 당하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추모하고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한국 전쟁때 나라 지키기위해 희생당하신 분들또한 애도하며 기억합시다.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모든 화학제품에 대해, 특히 피부에 직접 닿거나 흡입하는 제품들에 대해 철저한 검사를 해서 저 많은 사람들의 죽음이 헛되이 되지 않게 하길 바란다. 국민들도 화학제품, 살군력 99.999% 제품들을 맹신하지 않길 바란다. 세균이 못사는 환경에선 사람도 못산다.
판매회사+정부관계자+김앤장+용역 교수
헬조선 탄생의 장본인들이다
부디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