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도 참석했다.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기자들의 최순실 관련 질문에 "그 당시 최순실에 대해 보고받은 적 없고 알지도 못한다. 만난 적도 없고 통화한 적도 없다."며 이 시국에 대해 "국가적으로 불행한 일"이라고 말하며 자리를 떠났다.
고발뉴스닷컴 모바일 사이트, <사실은 3회> “김기춘, 최순실 자택 비밀사무실로 이용.. 무슨 관계?”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9949
국정농단에도 밀어붙이는 '박정희 기념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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