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일 논란이 되는 기무사 계엄문건과 관련 “국가위기상황에 대비한 본연의 책무에 대해서 군을 내란음모라도 적폐세력으로 몰아가면서 특검을 희석하고 야당을 내란공범으로 몰아가려는 정치 공작”이라고 말했다. 추천 0 비추천 1 인쇄 주소
사오마이님의 댓글 쓰레빠 사오마이 2018.08.02 13:38 성태야...국민들의 촛불시위가 국가 위기 상황이라고....????...니 대가리 속에 국민들은 역시...개돼지였던거냐.... 2 성태야...국민들의 촛불시위가 국가 위기 상황이라고....????...니 대가리 속에 국민들은 역시...개돼지였던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