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전, 국회의원도 아닌 시절에 남녀가 서로 좋아 만나서 키스... 하는 정도의 사생활...은 미투가 아닙니다. 그런데 누가? 왜? 하필 이 시기에? > 민주당 의원들만이, '키스할 뻔한 사생활'(정봉주)도 검증되어야할 이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미투운동 뒤에 무언가 검은 그림자가 있는 것은 아닌지... 추천 5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