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빠



본문

'광주 룸소주방' 방문 전남 여성 4명 확진…종업원에 감염

  • 작성자: wlfkfak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1066
  • 2020.11.20
나주 9·10·11번 확진자인 여성 3명은 지난 13일, 담양 2번 확진자는 지난 12일 A룸소주방을 방문, 종업원인 광주 571번과 접촉했다.

광주 571번은 이들이 다녀간 후인 지난 16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광주에서는 당초 B룸소주방에서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면서 지난 10일 폐쇄됐으나 A룸소주방은 광주 571번 확진에 따라 16일에야 폐쇄됐다.

A룸소주방을 방문한 여성 확진자들은 뒤늦게 확진자 발생 소식을 듣고 18~19일 관할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확진자가 됐다.

나주와 담양 여성 확진자들은 룸소주방을 다녀온 후 5~6일 동안 일상생활을 유지해 추가 감염자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나주시 관계자는 "룸소주방 방문자들이 뒤늦게서야 언론과 안내 문자 등을 통해 코로나 발생 사실을 알게 돼 검체 채취에 응했다"며 "이들의 동선과 접촉자들을 파악해 추가 검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http://n.news.naver.com/article/421/0005002502


일부러 숨어서 일상생활한게 아니라 애초에 룸소주방 직원이 검사를 늦게 받아서 접촉자란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됨
그 직원(광주571) 동선공개 날짜 7일부터며(증상발현 2일 전) 마스크 안끼고 돌아다니는 와중에 11일 마스크 미착용으로 병원, 약국도 방문함

여자들 옹호하는건 아니고 알아야 할 것 같아서 올림..문제 있으면 알려줘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60905 총선용...만평.jpg 몽구뉴스 05.24 1067 0 0
60904 대표팀을 지켜주던 손흥민, 대표팀이 지켜줘야… ekgia 11.05 1067 2 0
60903 검찰이 왜 청와대 민정수석실, 국무총리실 등… piazet 12.18 1067 4 0
60902 日 선수촌장 '장마로 코로나19 물리칠 수 … 1 벨로스터깡통 02.15 1067 2 0
60901 여기 토왜분들 이상한게 있는데.. 1 7406231x 02.19 1067 3 0
60900 정부가 왜 심각단계로 격상했는지 알겠는 대구… 동장군 02.25 1067 2 0
60899 대구시 코로나 대처 무능 무근본 02.29 1067 2 0
60898 코로나19 쌍봉 찍고 하락세..신천지 큰 불… 폭폭 03.04 1067 3 0
60897 페미 역법칙 발동 이슈가이드 03.05 1067 1 0
60896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칠곡군 기관·사회·종… plzzz 03.06 1067 3 0
60895 [3/9]세계 코로나19 소식 면죄부 03.09 1067 3 0
60894 코로나 대처는 확실히 검사 빨리해서 격리시키… 김웅롱 03.09 1067 5 0
60893 "대만 부럽다"던 보수언론..마스크 5부제에… 마크주커버그 03.11 1067 3 0
60892 일베를 향한 옥중서신... 애스턴마틴 03.13 1067 5 0
60891 이탈리아·스페인 사망자 7천여 명...중국의… 펜로스 03.23 1067 3 0
60890 정의연... 위안부 할머니 기부금 유용 의혹… 귀하 05.12 1067 2 4
60889 정의연 문제는 어차피 예정된 수순. 한번은 … 1 sflkasjd 05.15 1067 2 4
60888 [영상] 내딸을 때려? 초딩 밀어버린 SUV… 6 익명성이야 05.28 1067 10 0
60887 英 HSBC, 中압박에 홍콩 보안법 지지 선… KRBR 06.04 1067 2 0
60886 수요집회 자리 빼앗은 보수단체 never 06.24 1067 5 0
60885 조민 인턴십 허위 논란 속 "2009년 서울… 슈퍼마켓 08.13 1067 2 1
60884 옛날 놀이터에 위험한 놀이기구들이 있었던 이… patch 08.20 1067 0 0
60883 與 '전광훈금지법' 발의…"방역수칙 어기면 … 보스턴콜리지 08.21 1067 1 0
60882 與, 김종인 질본 방문 때리기..통합당 "정… 고증 08.22 1067 1 0
60881 55억 구상권 청구'에 발끈..사랑제일교회 … 3 마크주커버그 09.02 1067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