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투 1호 사건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모를 정도로 관심에서 사라짐 성추행 부문은 공소시효 만료라 공소권이 없고 서 검사가 주장한 인사보복 관련 내용은 동료 검사들의 여론이 안 좋을 정도로 싸늘한 반응이라고 함 오히려 선호 근무지인 여주지청에 4년이나 근무했는데 이게 인사 불이익이냐는 여론이 많다고 함 1줄 요약 : 큰 처벌 없이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음. 추천 5 비추천 0 인쇄 주소
긍정도사님의 댓글 쓰레빠 긍정도사 2018.03.10 05:42 마치 다들 지들 세력 이득을 위한 행동에 혈안되어 있는듯한 느낌 0 마치 다들 지들 세력 이득을 위한 행동에 혈안되어 있는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