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전북지부는 명절 휴가비와 급식비 등 복리 후생 차별 해소와 정규직과 임금 격차 축소, 불합리한 노동 조건 개선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교육공무직본부와 전북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임금 교섭을 시작했지만 절차상 문제 등으로 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http://n.news.naver.com/article/056/0010905921
교육공무직본부와 전북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임금 교섭을 시작했지만 절차상 문제 등으로 협상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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