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jpg](/data/file/0202/1520518326_owl4iuJN_44b7cef0dd3770f6b0ad1c80170cc313_h62eLD8cwid7vuBzsoX8o279u7TfUg.jpg)
토트넘-유벤투스 대결 도중 손흥민이 당한 과격한 반칙에는 중국 언론도 불편한 심기를 숨기지 않았다.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는 8일(한국시간)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토트넘-유벤투스가 열렸다. 홈팀 토트넘은 1-2로 패배하여 합계 3-4로 탈락했다.
중국 주요 포털 중 하나인 ‘왕이’는 자체 체육 기사에서 “유벤투스 수비수 안드레아 바르찰리(이탈리아)는 최소 3차례 토트넘 손흥민에게 악의적인 파울을 가했다”라면서 “옐로카드조차 주지 않은 심판은 젖비린내나는 잡상인 같았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는 8일(한국시간)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토트넘-유벤투스가 열렸다. 홈팀 토트넘은 1-2로 패배하여 합계 3-4로 탈락했다.
중국 주요 포털 중 하나인 ‘왕이’는 자체 체육 기사에서 “유벤투스 수비수 안드레아 바르찰리(이탈리아)는 최소 3차례 토트넘 손흥민에게 악의적인 파울을 가했다”라면서 “옐로카드조차 주지 않은 심판은 젖비린내나는 잡상인 같았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