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해외순방을 '천렵질'이라고 논평한 민경욱 한국당 대변인이 막말 논란에 휩싸인 데 대해 "아무거나 막말이라고 말하는 그 말이 바로 막말"이라고 옹호했다. 판독기 가동..............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