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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개회식이 열린 지난 9일, 몇몇의 누리꾼이 프랑스 2TV 개회식 중계에서 한 해설자가 한국 문화에 대한 잘못된 해설을 했다는 주장을 펼쳤다.
누리꾼에 따르면 해설자는 중국 선수단이 입장하자 "중국이 일본과 한국같은 야만인들을 문명화 시켰죠(La Chine a civilisé les barbares comme le Japon et la Corée)"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또, 한글을 소개하면서 "중국어를 표기하기 위해 19세기에 만들었다"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