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라이(또lie)논리로 대한민국임시정부와 당대지식인 신채호, 이능화, 최남선 등을 무식쟁이로 공격하다.
급하긴 급했나보다 3월 3일 대전강좌 "독립운동가의 역사관"강의에 쓴 자료가 이틀 후 소설가의 기사에 이용되다니. ㅎ
팩트체크라고 했는데 왜 그가 또라이(또lie)인지 이야기한다.
이것 하나만 보더라도 정신 똑바로 안잡고 어중잽이로 역사공부 뛰어들면 식민사학 독사같은 논리에 정신 빼앗기기쉽다는 걸 알게된다.
마지막 부분 기사내용에
교토대 영인본과 덴리대 영인본인데 영인 상태 때문에 덧칠 모양이 다르게 나왔다?고 주장했는데 과연그럴까?
△소설가여 두 눈꾸녕이 똑바로 박혔으면 아래,위 "인"자가 인쇄때문에 다르게 나온걸로 보이니? 개도 웃는다. 같은게 아니라 아예 다르다 .제발 거짓말 그렇게 쉽게하지말길.
교토대 판본에 덫칠이 된것이 바르게 수정한거라고? 환국으로 본 스승과 식민사학 제자가 반목해서 판본에 환인으로 조작한 걸로 다 알고 있는데. 왜 또 거짓말?
최남선이 해방 후에는 "환인"으로 표기했다고? 당연하지 ~조선총독부 조선사35권이 완성되어 환국을 부정하고 환인으로 공인해서 조선사람 가르쳤으니까?
제발 좀 논리에 맞는 증거 자료 좀 제시해서 설득해 보라...짜증난다.
좀 색다른거 신선한거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