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109 주년 국경절을 앞두고 인도 언론에 대만 국경일 축하 광고가 실림
중국 "하나의 중국 원칙 훼손하지 마. 대만은 나라도 아니고 중화민국도 아니다"
이에 대해 인도 외교부가 답한 말
"인도에는 옳다고 여기는 걸 보도하는 자유로운 언론이 있다"
그리고
집권여당인 인도인민당 대변인 Tajinder Pal Singh Bagga가 주인도 중국대사관 옆에 대만 국경일 축하 현수막 설치해버림.
여러개의 중국 응원합니다.
프리 홍콩
프리 티벳
프리 위구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