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구렁이 담 넘어가듯
임시변통 으로 상황 만 모면하려 한다
자한당 지도부 얄팍한 꼼수
자한당 지도부 5.18 민주화 운동 망언 발언 당사자 김진태, 김순례, 이종명 자한당 의원 3인에게 사실상 징계 유예 결정
김진태, 김순례 의원은 각각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로 등록돼 있다는 이유로 징계를 유예 받았고 제명 대상자가 된 이종명 의원 역시 비례대표로 선출됐기 때문에 제명되어 당적을 잃더라도 무소속으로 의원직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언 발에 오줌 누기, 임시변통
자한당의 이같은 하나마나한 조치에 광주 시민(5.18 희생자 유족) 포함 국민 모두는 실망감을 넘어 분노하고 있다.
이런 얕은수로 슬그머니 상황만 모면하려는 자한당 지도부가 진정 집권을 노리는 제1야당 맞는지 심히 의심된다 .
자한당은 이렇듯 눈 가리고 아웅하며 구렁이 담 넘어가듯 상황만 모면하려 하지 말라
얕은 꼼수로 임시변통 하나 내놓고 당은 할 일 다 한냥 슬그머니 꼬리빼는 모습 진짜 역겹도록 한심해 보인다.
공당이라면 깔끔하게 일 좀 처리해라~
뭉그적 시간 끌다 얼버무릴 생각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