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건군절’ 2월 8일로 변경…평창올림픽 개막 전날
북측 예술단 강릉 공연 ‘8일 전야제’
대규모 열병식 개최하고 관광상품으로도 판매
북한이 ‘건군절’을 4월 25일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 전날인 2월 8일로 변경하고 대규모 군 열병식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예술단의 강릉 공연은 열병식이 진행되는 2월 8일 열린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347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