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초등교사가 본인을 19살 고등학생이라고 속이고 SNS를 통해 12살 여자초등생한테 접근 룸까페로 데려가 성관계를 맺고 은밀한 부위 동영상 촬영 징역 3년 선고 재판부는 " 피고인이 다만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서 성실히 살아왔고 초범인 것이 참작되었다 " 고 양형이유를 설명했다 추천 4 비추천 0 인쇄 주소
브리티쉬님의 댓글 쓰레빠 브리티쉬 2018.02.03 17:35 재판부가 아주 범죄자를 사회로 빨리빨리 쑥쑥 내보내주는구나 1 재판부가 아주 범죄자를 사회로 빨리빨리 쑥쑥 내보내주는구나
박무석님의 댓글 쓰레빠 박무석 2018.02.04 12:39 전 교사 임용전 및 임용 후 정기적으로 정신감정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ㄴ다. 0 전 교사 임용전 및 임용 후 정기적으로 정신감정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합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