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시간에 공부에 집중하라고 혼냈다는 이유로 전교생 19명에 여학생 8명인 학교에서 교사가 여학생 7명을 성추행했다고 학생들이 거짓말 함. 미성년자 성추행범으로 언론에 대서특필되어 피해자 교사는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하고 정작 본인들은 학생이라 형사처벌 모두 면제 문제는 형사재판에서 무죄떴는데 교육부에서 파면을 시켜버림. 결과는 자살.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