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량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진곳이 두곳임.
하나가 신천지 내부
또 하나가 청도 대남병원
이둘의 교집합이
신천지 이만희 형 장례식이 이 대남병원에서 이루어졌음
그런데 이 장례식을 계기로
청도 대남병원에서 신천지로 전파된건지
신천지에서 대남병원으로 전파된건지 현재로 써는 알수가 없음
(계속 조사중이라고는 함)
그런데 웃긴게 또 31번은 이 장례식에 참석을 안했음.
그럼 처음 유입경로는...현재 추정으로는
하나는 신천지 이만희형 장례때 참석차 중국으로 부터 들어온 한국인 신도 및 중국인 신도로 부터 유입설
둘째로는 춘절때 중국을 다녔왔던 중국인 간병인으로부터 유입설
세번째는 외국에 다녀온 직원및 직원가족 (중국과 베트남, 태국, 대만 등 5건)으로부터 유입설
네번째는 환자의 외출 외박으로 부터 유입설
그런데 세번째와 네번째는 희박한 확률임.
네번째 경우 그쪽 사회에 아직 확진자가 없을때임.
그리고 하나 특이한것은
대남병원 환자 중 확진자가 111명인데 그 중 99명이 정신병동에 몰려 있음.
왜 정신병동에만 몰려있는지는 현재로써는 알 수 가 없음
확실한건 신천지와 대남병원은 확실히 연관이 있고.... 그 처음 전파자가 오리무중임.
제일 큰 문제는 이 31번 확진자에게 전파한 사람을 모르고 있으며 아직도 돌아다니며 전파하거나
아님 31번 말고 감염시킨 다른 감염자들이 돌아닐 수 있다는게 문제임.
참고로
우리가 보통 독감이라고 불리우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감역전파 능력이 최대 우리나라 인구의 10%로 보고 있고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 현재 까지 알려진 전파력으로 보면 최대 전파력이 우리나라 인구의 40% 까지라고 보고 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