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outu.be/2ddCR5pT9v4
재단의 교사채용 비리를 증언한 뒤 해임됐던 광주의 한 교사가 7개월만에 복직했는데요. 복직 첫 날, 그의 자리는 교무실이 아닌 운동기구가 있는 별도 장소였고, 한 켠에 학생용 책걸상만 놓여 있었습니다. 이튿날은 도서관으로 발령났습니다.
원문
http://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068607
재단의 교사채용 비리를 증언한 뒤 해임됐던 광주의 한 교사가 7개월만에 복직했는데요. 복직 첫 날, 그의 자리는 교무실이 아닌 운동기구가 있는 별도 장소였고, 한 켠에 학생용 책걸상만 놓여 있었습니다. 이튿날은 도서관으로 발령났습니다.
원문
http://news.kbs.co.kr/mobile/news/view.do?ncd=5068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