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isanewsli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49
“文-安 단일화 요구” TV토론 본 50대 남성 투신 자살
( 2012.11.22 )
http://sntd.co.kr/bbs/board.php?bo_table=B03&wr_id=940
( 2012.11.23 )
23일 2시간에 걸친 문-안 단독 담판회동에서 안 후보가 문 후보에게 "박근혜를 이기려면 내가 돼야 한다"며 후보 양보를 요청했으나 문 후보가 본선경쟁력 등을 들어 거절한 것으로 전해져 두 후보측이 줄곧 강조해온 '아름다운 단일화'는 더 이상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또 문 후보 는 이날 오후 언론 인터뷰에서 후보등록 첫날인 25일 등록을 마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하며 "하다 한다 안되면 (선거운동 기간 중에) 국민에게 표로써 저로 단일화해달라고 하겠다"고 말해 3자대결도 불사할 것임을 시사 했다.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50818185757133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공동대표는 18일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후보를 양보한 제일 중요한 이유는 일종의 역사의식 때문"이라고 말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대선캠프 상황실장을 맡았던 금태섭 변호사가 저서('이기는 야당을 갖고 싶다')를 통해 지난 대선 당시 야권후보 단일화 과정을 비판한 데 대해 1987년 대선 당시 야권 후보(김영삼-김대중) 단일화 실패를 언급, "후배들이 역사로부터 배워야 한다는 생각을 항상 했는데 제가 그런 경우가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특히 "(후보 등록을 앞둔) 11월말 문재인 후보측에서 3자 대결도 불사하겠다는 인터뷰를 한 것을 봤다"며 "그걸 아침에 보고, 그렇다면 이제는 방법이 없고 예전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는 제가 내려놔야겠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50714223106637
박영선- 2012년 대선 직전 안철수 전 대표가 미국으로 떠나 세간에서 구구한 추측이 나왔던 일도 문재인 대표와 사전에 얘기를 나눈 것이라고 밝혔다.
대선 유세때, 항상~~
안철수 대형사진 걸어두고, 안철수얼굴 팔고 다닌 문재인
안철수, 광화문에서 노란목도리 둘러주며 선거 지원
안철수, 부산등 전국 투어하며 투표 독려!
18대 대통령은 문재인, 19대 대통령은요? "안철수"
마음에도 없는 사기를 침....
문재인 후보가 선거에 패배하자말자 본색드러남....
(문재인지지자가 안철수를 비난,욕설을 쏟아내어도, 문재인은 남일 마냥.....다시 대선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힘) 헐~
덜 도와줘서 패했다. 비행기 타서 패했다.
모두 다 안철수 때문에 패했다.
간철수. 이명박아바타. 암철수
분열자. 꺼져라. 니가뭔데?. 새누리세작. 분탕질.
안바이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