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5&aid=0000847211&sid1=001&lfrom=twitter
2015/12/03
문재인, 당내 의원들에겐 합의 독려... 정작 본인은 예산안 반대표 던져 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3일 국회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에 반대표를 던졌다.
문 대표는 이날 본회의에 앞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여야 합의에 반대하는 의원들에게 합의사항 처리를 독려 했으나 자신은 이와 다른 선택 을 한 것이다.
----> 문재인, 새정치연합 의원들에게 찬성하라하고 본인은 반대표?혼자만 독야청청...
새정치연합 의원들 문재인만 청렴결백 모든것이 옳고 다른 의원들은 찬성표를 던졌으니 잘못된 것이네...
책임회피,
빠져 나갈 구멍 만들어 놓는
치밀한 꼼수 야당대표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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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3 |
“제대로 평가하면 문재인이 하위 20%”
“문재인 대표야말로 하위 20%에 포함될 ‘0순위’가 틀림없을 것 같다”면서 평가위 기준을 들어 나름대로 문 대표를 평가한 자를 공개했다.
이 내용에 따르면 문 대표는 다섯가지 평가항목 중에서 다면평가를 제외하고는 모두 낙제점이다
1번 의정활동․공약이행 평가(35%) 항목에서 문 대표는 본회의 출석률과 상임위 출석률은 70%대, 60%대로 최하위권, 입법 활동에서 법률안을 고작 4건 대표 발의 로 완전 꼴찌 수준이므로 1번 항목에서 문 대표는 최하점 을 받을 수 있다.
2번 선거기여도(10%) 에서는 자기 지역구에서 출마한 당 후보들의 당선율을 말하는데 문 대표는 이 부분도 낙제점 이다. 즉 6.4 지방선거를 포함한 재보궐 선거에서 지역구(부산시장, 사상구청장·광역·기초 선거)에 출마한 15명 후보 중 9명이 낙선했으므로 낙선율이 60%에 이르는 수준이니 이 항목 또한 문 의원은 과락 수준을 면키 어렵게 되어 있다.
3번 지역구 활동(10%) 또한 부산과 인근의 국회의원, 기자들로부터, “문재인 의원이 지역구 활동을 하는 것을 별로 보지 못했다. 지역구내 여론이 상당히 안 좋다. 다음에 다시 출마하면 당선되기 어렵다.” 라고 언급한다면서. 더더구나, 문재인 의원은 지역구 주민들과 일언반구 상의도 없이 그 지역구를 떠나겠다고 발표해버렸다고 지적, 이 또한 제대로 평가한다면 열세지역 포기라는 낙제점이란 것이다.
4번 다면 평가(10%)에선 문 대표가 최고점을 받을 것이 틀림없다고 예측 했다. 황 의원은 이에 대해 “다면 평가는 동료 의원들이 동료 의원에 대해 자기 주관대로 10점부터 1점까지 줄 수 있는 고무줄 평가 기준이기 때문에, 최대 계파의 독보적 수장인 문재인 의원은 당연히 10점대로 고득점할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리고는 “바로 이것이 다면 평가 제도가 지금 정부 부처에서 쓰레기통에 버려져 폐기처분된 근거”라고 말했다.
5번 지역구 여론 조사(35%) 를 거론하면서 “역시 장담할 수 없는 항목”이라고 지적했다. 즉 “지역구 관리조차 소홀히 하다가, 자기 마음대로 지역구를 내팽개치고, 지역구를 떠나버린 지역 국회의원(문재인 대표)에 대한 지역구 유권자들의 여론이 따가우면 따갑지 결코 따뜻하거나 우호적일 것 같지 않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앞에서도 얘기했듯이, 부산 사상구 여론이 상당이 안 좋다는 전언들”이라고 전했다.
황 의원은 이 같은 자료들을 제시한 뒤 “자, 이렇게 볼 때, 문재인 의원을 한 사람의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성실하고 훌륭하게 자기 책무를 수행했다고 볼 수 있을까?”라고 묻고는 “어느 기준으로 보나, 엄격하고 객관적인 기준으로 검증하고 평가만 제대로 한다면, 가차 없이 탈락시켜야 마땅한 지역구 의원”이라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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