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한 국회의원이 이슬람을 비하하는 트윗을 올림 독일은 올해부터 SNS 기업이 가짜뉴스나 혐오발언을 방치하면 강력한 벌금을 부과. 진위확인이 필요한 경우 1주일 유예기간을 둠.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