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까맣게 그을린 서교동 화재현장, 인명피해는 없어
-
댓글
27
네이트 계정 댓글 수27페이스북 계정 댓글 수0트위터 계정 댓글 수0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철거 공사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잔불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서울종합방재센터에서 따르면 불이 난 지 12분 만인 오후 3시22분쯤 큰 불길은 잡혔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018.1.3/뉴스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