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시간과 인생을 사는 값이다. 징징대지 말고 그 정도 대가도 지불할 능력이 안된다면 문 닫고 접어라
꼴랑 13프로 올라서 답이 없다?
그럼 직접 하면 그만큼 이익이란 거네. 그런데 문을 닫아? 알바 몇 푼 쥐여주고 놀고먹었다는 소리
시대가 변했다.그에맞게 적응 못하면 도태 당하는 것이다.
최저임금 오르기 전에는 알바 부리면서 허세인생 살던 개새끼들이 최저임금 오르니 밑천 드러나지도 않았는데 기자들 동원해 최저임금 주고나면 남는거 없다고 곡소를 낸다.
과연 남는게 없을까? 아니다
그들은 박근혜 시절 싼맛에 사람들 부려먹는 시절에 적응된 나머지 끝도없는 이기심과 인간이길 포기한 욕심만 가득찬것이다.쓰레기 새끼들 사장일을 노동자가 그맡은 일을 하는데 최소한 노동값 못줄정도 경영이면 접어라